보배드림 성추행 사건, CC... > 자유게시판

커뮤니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성추행 사건, CC...

페이지 정보

작성자 븨요우어63 작성일18-11-08 20:17 조회11회 댓글0건

본문



CCTV분석을 3년이상 지겹도록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직업의식이 생겼나보다. 곰탕집 성추행 사건 CCTV 동영상은 피의자 남성에게 매우 불리한 상황이다.


- 모임이 끝나고 현관으로 빠져나가는 분위기에서 남성은 갑자기 뒤로 돌아간다. 그럼 현관에는 왜 왔지? 누군가를 배웅하러? 배웅의 대상이라 할 사람도 안 보이고 현관에 도착하여 출구쪽으로 몸을 향하였다가 얼마 안되어 바로 되돌아갔으니 배웅이라 할수도 없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밖으로 나가려다 피해여성을 보고 되돌아간것이라고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 피해여성의 몸을 눈으로 훑는 모습이 명확히 보인다
- 여성을 지나치며 오른손의 겨드랑이가 벌어졌다. 반면에 반대쪽 왼손은 그대로 몸에 붙었다. 남성의 손이 신발장에 가려 보이지 않으나 여성의 몸에 닿은것은 의심의 여지가 거의 없다.
- 피의자 남성과 피해여성과의 사이에 충분한 공간이 있었으므로 얼마든지 접촉없이 지나갈 수 있었다.
- 접촉사건 후 피해여성이 항의를 위해 피의자 남성을 건드렸는데 이미 그 전에 피의자는 손을 앞으로 모으고 있었다. 의도적 접촉을 숨기기 위한 행동으로 볼수밖에 없다.

피의자는 의도적으로 피해여성의 몸에 손을 댔다고 할수밖에 없다. 여성의 몸을 분명히 스캔했기 때문에 위치를 명확히 알고 있었으므로 '실수로 건드렸다' '복잡해서 밀려서 건드렸다' '건드렸는지도 몰랐다'와 같은 변명이 통할수가 없다. 아예 건드리지 않았다라는 변명은 더욱 통할수도 없는것이 CCTV상으로 분명히 손이 여성의 몸에 닿았기 때문이다.

신발장에 가려서 남성의 손이 여성의 몸에 닿았는지 알수 없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팔이 그 정도로 벌어졌으면 몸에 닿아야 한다.

그냥 손등에 가벼이 스친것 아니냐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의도적으로 팔을 뻗은 이상에는 피해여성의 진술대로 손바닥으로 심하게 접촉했다고 보아야 한다. 피의자 남성측이 가벼이 스쳤다고 주장하려면 입증을 해야 하는데 불행이도 그 장면이 신발장에 가려 입증할수가 없다. 신발장이 접촉장면을 가렸기 때문에 피의자 여성의 증언을 받아들여야 한다. 의도적으로 팔을 뻗어 가해자인 여성의 몸에 손을 댄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단지 손등으로 스쳤는지 손바닥으로 잡았는지에 대한 입증책임은 피의자측에 있다고 봐야 한다. 입증이 안되는 이상에는 피해여성의 진술을 신뢰할수밖에 없다. 정말로 피의자가 슬쩍 건드렸다고 한다면 피의자가 손해를 보는것이지만 신발장이 가렸으니 어쩔수 없다. 그 부분에서는 피의자가 억울할수도 있겠으나 의도적으로 팔을 뻗었기 때문에 신발장을 탓할수밖에 없다.

설사 여성의 몸에 손을 의도적으로 댔다고 하더라도 1초도
안되는 순간적 접촉으로 6개월 징역은 과하지 않느냐는 견해도 있을수 있으나 자신의 잘못을 전혀 반성하지 않고 오리발을 내밀었으니 중벌을 피할수는 없다. 지나가는 여성의 몸에 의도적으로 손을 댔으면 0.1초가 되든 그 백배인10초가 되든 그 정도의 처벌은 감수해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법인명 : (사)고양위너스독립야구단 / 법인고유번호 : 172-82-00183 / 연락처 : 031)976-0906 / E-mail : goyangwinners@naver.com소재지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중로 78, 201호(일산동, 대인프라자)

Copyright ⓒ goyangwinners.com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로그인 메이크24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