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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넥센히어로즈' 고양위너스 양훈, 독립리그 데뷔전 어땠나? [2018 경기도챌린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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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5-31 23:53 조회6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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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고양 위너스가 한승민의 4안타 활약에 힘입어 성남 블루팬더스를 꺾고 시즌 13승째를 챙겼다. 넥센 히어로즈에서 활약했던 우완 투수 양훈은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고양은 28일 파주 에이스볼파크에서 펼쳐진 경기도챌린지리그(GCBL) 성남과의 홈 경기에서 15-4로 크게 이겼다.

2회말 김규남, 한승민의 적시타로 3점을 선취한 고양은 6회말 정병관의 싹쓸이 2루타와 8회말 김태성의 적시타 등으로 총 15득점을 뽑아냈다.
이날 경기에선 전 넥센 히어로즈 투수 양훈이 실전에 투입되며 관심을 끌었다. 3회 구원 등판한 양훈은 선두타자 양석준에게 3루타를 허용했지만 이 후 타자들을 잘 막아내며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성남은 첫 3이닝에서 모두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지만 점수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주도권을 빼앗겼다. 이 후 신주영의 솔로홈런(시즌 4호) 등으로 만회했지만 고양의 공격력을 이기지 못하고 11점차로 대패했다.

5타수 4안타 2득점 2타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끈 고양 한승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평상시대로 욕심내지 않고 타석에 임했는데 첫 타석에 안타가 나오면서 잘 풀린 것 같다”며 “예전엔 결과에만 만족을 했지만 최근엔 과정을 좀 더 중요시하고 있다. 이 좋은 타격감을 꾸준히 잘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즌 목표에 대해선 “노리는 공을 치는 것보다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추려고 한다. 좋은 타구를 만들어내는 데 목표를 두고 시즌에 임하겠다”며 “모든 독립야구팀 선수이 프로로 뛰기 위해 피땀을 흘리고 있다. 응원해주시는 팬들과 고생하시는 코칭스태프들을 위해서라도 꼭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로 입단에 도전하고 있는 야구 선수들의 독립리그인 GCBL은 고양 위너스가 시즌 13승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고 그 뒤를 성남(6승), 양주(5승)가 따라가고 있다. GCBL은 현재 팀 당 40경기씩을 남겨두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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