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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위너스 개막전 승리 이끈 '前 넥센' 구자형 소감은? [2018 경기도챌린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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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21 12:55 조회5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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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공 몇 개가 제구가 안 됐으나, 그래도 만족할만한 투구였다.”

또 하나의 독립야구리그인 경기도챌린지리그(GCBL)가 개막한 가운데, 역사적인 첫 경기의 승리를 이끈 고양 위너스 투수 구자형(전 넥센 히어로즈)이 소감을 밝혔다.

구자형은 19일 성남 탄천야구장에서 열린 성남 블루팬더스와 2018 GCBL 개막전에서 두 번째 투수로 등판, 6이닝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고양 위너스는 성남 블루팬더스를 15-5로 크게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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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성남블루팬더스 신주영(왼쪽)과 고양 위너스 타자 박인성(오른쪽)

고양 위너스 김제성(전 SK 와이번스)과 김규남(고려대), 한승민(전 넥센)도 홈런으로 화답하며 막강한 공격력을 뽐냈다.

경기 후 구자형은 “경기 들어가기 전에 컨디션이 괜찮았다. 공 몇 개가 제구가 안 되긴 했지만 그래도 만족할 만한 투구였다”며 “지난 시즌까지 넥센에서 뛰었는데, 이번 시즌 좋은 성과를 거둬서 다시 프로에 진입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계형철 감독의 지도아래 안정된 투타 조화를 선보인 고양 위너스는 오는 26일 오후 1시 양주 레볼루션과 에이스야구장에서 2차전을 치른다.

한편 이날 GCBL 개막식에서는 시구를 한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을 비롯해 임승민 성남시 교육문화국장, 이용기 성남시 체육회 상임 부회장, 안의현 전 KBO(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 김선웅 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 유승안 경찰청야구단 감독, 김시진 KBO 경기운영위원, 이종범 MBC 해설위원, 이기주 스포츠투아이 대표이사, 김장헌 고양 위너스 구단주, 장남제 양주 레볼루션 대표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9일 막을 올린 GCBL은 올 시즌 세 팀이 총 84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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